[팜뉴스=김민건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 이하 대전충청본부)는 24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제 29회 대전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소개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전충청본부는 본원 DUR관리부와 함께 ‘정확한 건강 정보와 측정으로 현명한 의료소비’라는 슬로건 아래 ▲의약품안전사용(DUR)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진료비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 예정인 환자경험평가에 대한 국민 참여를 독려했고 전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서비스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제공하고, 스트레스 지수와 혈압을 직접 측정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김연숙 대전충청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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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건 기자
kmg@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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