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우정민 기자]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슬로우에이징 트렌드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약 1억 건 이상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뷰티 부문 연말 결산 행사다. 소비자 이용 데이터를 활용해 한 해의 뷰티·헬스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2025년 어워즈에서는 총 37개 부문과 글로벌 트렌드 3개 부문에서 168개 제품이 선정됐으며, 이 중 ‘리쥬란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가 슬로우에이징 트렌드 부문에 포함됐다.
‘리쥬란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는 브랜드의 핵심 성분인 c-PDRN을 함유해 외부 자극, 온도 변화, 자외선 등 일상 환경 요인으로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를 진정·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소개돼 왔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2022년과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듀얼 이펙트 앰플’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마스크팩 부문에서도 선정되며 PDRN 기반 스킨케어의 평가가 이어졌다”며 “c-PDRN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 DOT c-PDRN을 기반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듀얼 이펙트 앰플’, ‘턴오버 액티브 크림’,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 등이 있다.
우정민 기자
woozzuu@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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