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 (회장 윤종배)는 인천 관내 회원 공공심야약국을 지난 5월 12일, 22일, 26일에 격려차 방문하고 그 외 부득이하게 직접 방문하지 못한 15개소 약국에는 양해를 구하고, 온라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야간에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365 공공심야약국으로 중구(3개소), 미추홀구(3개소), 연수구(2개소), 남동구(3개소), 부평구(4개소), 계양구(1개소), 서구(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별로 요일제 공공심야약국을, 중구(1개소), 동구(1개소), 연수구(5개소), 남동구(2개소), 계양구(2개소), 서구(2개소), 총 33개소 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윤종배 회장은 "회원들에게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항상 건강이 우선이며, 야간에 근무하는데 있거나 응급 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인천시약으로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