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최근 피부 진균증에 효과적인 「스파이크 비누」를 개발, 본격적 시판에 돌입했다.


「스파이크 비누」는 케토코나졸을 주성분으로 한 국내 최조의 비누형 제품으로

지루성피부염, 비듬, 어루러기 등을 치료하는 항진균제로 피부에 자극이 없고, 기존 샴푸제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이 제품은 진균증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이며 욕실에 비치해 일반비누의 사용

과 같은 방법으로 수시로 감염부위에 적용한 뒤 3-5분 후에 헹구면 된다. 특히

단독 및 병용요법제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모발에 대한 보습 및 미백효과

가 뛰어나 장기간 사용해도 안정적이며,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장기간 사용 후에도 피부를 통해 혈중으로 흡수되지 않아 부작용이 거의 없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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