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다국적제약회사의 OTC도매상 거래 확대 및 과다담보 요구의 시정조치, 처방의약품 생산량 증대 등을 해당 제약사에 공식 요청하는 한편 이의 해결을 위한 정부의 다각적인 방안 강구도 건의했으나 아직까지도 가시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대약이 공개한 일부 한정적인 거점도매상을 통한 처방의약품 공급으로 인해 약국에 공급이 않되고 있는 제약사는 ▲아벤티스 ▲유한사이나미드 ▲한국노바티스 ▲한국롱프랑로라 ▲ 한국사노피 ▲한국쉐링프라우 ▲한국아스트라 ▲한국알콘 ▲한국엠에스디 ▲한국유씨비 등 10개 메이커이다.
또 도매상에게 과다담보를 요구하거나 또는 물량부족으로 약국에 공급이 않되는 제약회사는 ▲한국썰 ▲ 한국얀센 ▲ 한국화이자 ▲ 한독약품 ▲ 건일제약 ▲ 경동제약 ▲경풍제약, ▲국제약품 ▲ 근화제약 ▲ 대원제약 ▲ 동광제약 ▲ 명문제약 ▲유영제약 ▲한림제약, 한화 ▲ 환인제약 등 16개사이다.
한편 주문의약품중 약국 미도착 목록은 자료실 참조.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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