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회는 법인 체제를 여성단체에 준하는 수준으로 맞춘다는 구상아래 이사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관련 문희회장은 법인화 추진에 따른 정관개정은 여성단체들에 준하게 마련될 것이라며 정부의 복수단체 허용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 이들 단체의 정관을 참고해 조속히 체제를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8-9월중 총회에 정관개정(안)을 상정하거나 개정안 마련이 늦어질 경우 법인화 추진에 따른 제반사항을 이사회가 위임받아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전년도 결산 및 올해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약국정보화 및 약국경영기법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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