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약분업대책 6인 소위에서 의사측 요구만 반영하는 개정내용의 부당성을 알리는 성명을 전달, 항의했으나 국회 보건복지부위원회 회의가 예정대로 열리지 않고 더욱 개악되는 방향으로 논쟁이 되는 모습을 보고 절망을 금할 수 없다며 농성에 돌입했다.
김희중 회장의 농성돌입으로 임원 다수도 동참할 예정이다.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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