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원 승진자. 왼쪽부터 박상영 사장(경영총괄), 배기룡 전무(의약연구개발본부장), 정대석 상무(인사기획부문장), 사진= 광동제약
광동제약 임원 승진자. 왼쪽부터 박상영 사장(경영총괄), 배기룡 전무(의약연구개발본부장), 정대석 상무(인사기획부문장), 사진= 광동제약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이 박상영 부사장을 경영총괄 사장으로, 배기룡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정대석 인사기획부문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상영 사장은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활동을 이끌게 된다. 박 사장은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와 커뮤니케이션실장을 역임해 언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법무, 감사 업무를 총괄하면서 안전환경 관리와 대내외 소통을 강화해왔다. 앞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경영 안정성 확보를 통해 회사의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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