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메디팜이 천연 유래 멜라토닌과 리포좀 공법을 결합한 프리미엄 멀티 포뮬러 '멜라톤 5X'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멜라톤 5X'는 1정당 멜라토닌 5mg을 함유했으며,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멜라토닌을 사용해 자연 원료 기반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작용을 구현했다.
또한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항산화 및 염증반응 균형을 돕는 퀘르세틴, 퀘르세틴의 흡수를 보조하는 브로멜라인, 스트레스 완화 및 숙면에 도움을 주는 가바(GABA), 아침 활력을 위한 비타민B군 등 총 17종의 부원료를 함유해 수면 건강의 시너지를 완성했다.
또한 10정 단위 소포장 구성으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점도 특징이다.
메디팜 관계자는 "멜라톤 5X는 일상의 리듬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프리미엄 멀티 포뮬러로, 균형 잡힌 신체 리듬과 편안한 밤, 활기찬 아침 루틴을 완성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응민 기자
yesmin@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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