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고강도 운동 전후 신속한 활력 보충을 위한 프리미엄 에너지 부스터 '에너지젤 파워 50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운동 퍼포먼스 향상을 목표로 설계된 에너지 젤 제품이다. 1포에 아미노산 5,000mg과 비타민B군 5종(B1·B2·B6·나이아신·비오틴), 아연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만큼 함유해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과 피로 회복을 동시에 돕는다.
핵심 성분은 7가지 식물성 원료(그린커피빈, 녹차, 강황, 타트체리, 케일, 블루베리, 브로콜리)를 배합한 복합소재 'S7'이다.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논문에 따르면 S7은 섭취 후 산화질소가 최대 23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체내 산소 및 영양소 공급을 원활히 해 운동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분지사슬아미노산(BCAA) 3종(류신·이소류신·발린), 마그네슘,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수박과피추출물 등 부원료도 함께 배합했다.
'에너지젤 파워 5000'은 상큼한 파인애플 맛의 워터젤 제형으로, 끈적임과 잔당감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주머니에 휴대하기 쉬운 크기로 운동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파인애플농축액을 최적 비율로 구성해 고함량 아미노산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에너지젤 파워 5000은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와 MZ세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너지 부스터"라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원료와 편리한 제형으로 운동 효율과 퍼포먼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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