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런던 유창남]코로나19로 전시회가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2021 PROFESSIONAL BEAUTY LONDON(뷰티 런던) 현장에는 열기가 가득했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테라피쪽과 스킨케이 장비들이 다수 전시된 것을 들수 있다.
뷰티 디바이스들은 물론 병원 등에서 사용되는 장비들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면서 많은 바이어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향후 피부과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가 예상되는 모습이다.
2021 뷰티런던에는 247,572m² 규모로 화장품, 헤어, 바디케어, 의료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팜뉴스는 전시회장을 직접 방문해 행사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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