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런던 유창남]코로나19로 전시회가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국내 상황과 달리 2021 PROFESSIONAL BEAUTY LONDON(뷰티 런던) 현장에는 열기가 가득했다.
영국은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탓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방문객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입구에서 코로나 19 검사 이후 입장해 관람할 수 있었다. 세계 30개국에 이르는 영연방국가들의 거점으로 인도, 방글라데스, 말레이시아 아시아 국가들은 물론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중동 등 많은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 해당 국가에 진출 하고자 하는 뷰티 기업들은 물론 관련자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올해도 247,572m² 규모로 화장품, 헤어, 바디케어, 의료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팜뉴스는 전시회장을 직접 방문해 행사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했다.





유창남 기자
seanr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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