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런던 유창남]2021 PROFESSIONAL BEAUTY LONDON(뷰티 런던)이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한차례연기 이후 2년만에 개최돼 더욱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247,572m² 규모로 45개국, 5만명이 방문한 세계적인 규모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세계 3대 메이저 뷰티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브렉시트 이후 달라진 영국 시장에 대한 관심과 함께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계 30개국에 이르는 영연방국가들의 거점으로 인도, 방글라데스, 말레이시아 아시아 국가들은 물론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중동 등 많은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 해당 국가에 진출 하고자 하는 뷰티 기업들은 물론 관련자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올해도 247,572m² 규모로 화장품, 헤어, 바디케어, 의료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팜뉴스는 전시회장을 직접 방문해 행사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했다.





유창남 기자
seanr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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