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령일자 : 2018. 7.1 기획조정본부장 이원길 요양운영본부장 신일호 대구지역본부장 김대용 광주지역본부장 김백수 경인지역본부장 김덕수 (이상 5명) 서초남부지사장 곽순근 강남동부지사장 정상교 춘천지사장 황영상 부산중부지사장 이재영 부산남부지사장 강진석 진주산청지사장 이효성 경산청도지사장 이보우 전주북부지사장 경선미 익산지사장 지석원 인천남부지사장 김훈택 (이상 10명) 재정관리실장 조해곤 건강관리실장 김삼영 감사실장 정성화 종로지사장 조용기 용산지사장 전용배 강동지사장 최현규 부산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오는 26일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정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업 구조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을 발족하고, 정책 추진의 비전을 담은 공동결의문 서명식을 개최한다. 이어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포럼’ 을 열어 동네의원 중심의 포괄적 만성질환관리 통합 모형을 발표하고, 동네의원의 역할 강화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 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5개 관계기관의 참여하에 공동으로 설치하는 추진단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가 지난 17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후원한 ‘2018국가산업대상’에서 고용친화 부문을 수상했다. 국가산업대상은 국가 산업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 및 선발해 산업 부문간 균형 성장 및 선순환 선진경제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한국산업표준분류에 의거한 사전조사를 통해 걸러진 후보기업들에 대해 경영비전과 운영성과, 인증·수상내역, 사회적 가치 등을 공통 항목으로 평가한 뒤 부문별 추가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이
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 창업기업 협의회를 열고 나노펜텍등 7개 창업기업의 IR 피칭을 통해 벤처캐피탈사 등 투자자의 관심과 투자유치를 도모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연구중심병원에서 시작된 ‘창업기업 22여 개사(이중 7개사는 IR 피칭 진행) 관계자들과 벤처캐피탈리스트 20여 명 등 약 6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IR 행사(K-BIC Start Up Value Up Day)’를 18일 보건산업 혁신창업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이 투자자금 유치를 목적으로 경영성과 및 향후계획, 성장가능성 등의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백제약품이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이상이 감소하는 2017년 경영성적표를 제시했다. 백제약품이 공시한 2017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이 1조 1,150억 원으로 전년대비 12.3% 성장하면서 1조원 대 매출을 확장시켰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전년도 56억 원 대비 63.3%나 급감하면서 이익이 악화됐다. 이에 반해 당기순이익은 69억 원으로 58.5% 급증했다.
김국현 이니스트 대표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27일에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조선일보가 후원하며, 한 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총 49명이 수상했으며 제약회사에서는 김국현 대표가 유일한 수상자였다. 김대표는 글로벌경영 부문에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으며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하겠다. 한편 이
제43대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방대건 수석부회장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한의사의 모든 의료행위가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도록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6일 저녁, 협회회관 대강당에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광수·윤종필·윤소하 국회 보건복지위원, 이태근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 엄종희 한의협 명예회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제43대 최혁용 회장-방대건 수석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최혁
보건복지부는 28일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109개 병원을 '제3기(2018∼2020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전문분야별 지정결과를 보면, 관절(1곳), 알코올(2곳), 한방척추(4곳) 분야 등은 증가했고, 뇌혈관(1곳), 주산기(2곳), 산부인과(3곳) 분야 등은 감소했다.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 6∼7월에 3기 전문병원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병원 127곳의 신청을 받아 환자구성비율, 의료의 질 평가 등 7개 지정기준에 근거해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09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서울 광진갑)은 오는 12월 4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9간담회실에서, 한국미래법정책연구소, 녹색건강연대, 소비자권익포럼과 함께 `4차산업혁명시대, 의료정보의 활용과 보호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4차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기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치료의 정확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비식별화 기술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이성엽 고려대학교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