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엔팜(대표 신완섭)은 동절기를 맞아 12일부터 알갱이가 씹히는 신개념의 ‘참 맛있는 궁중쌍화’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판매원인 경남제약(주)과 약국유통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동 제품은 국내 견과류(땅콩, 대추, 아몬드) 슬라이스를 천연 상태로 함유하고, 쌍화를 직접 달여 만드는 정통 궁중 탕제법을 그대로 재현시킨 프리미엄급 명품쌍화 제품이라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엔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쓴맛이 강한 쌍화탕을 마시는 데 부담감을 갖고 있던 여성이나 청소년에게도 적극 권할 수 있다”며 “몸에 좋은 견과류 알갱이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맛과 영양 면에서 단연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휴대하기 간편한 파우치 제형이며 전용빨대가 무상으로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90ml 파우치 당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며 50개들이 박스 주문 시 15개들이 종이매대 박스 4매가 별도 제공된다(문의 031-462-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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