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엠서클은 내년 1월 중으로 ‘한의사몰’ 사이트를 구축, 계약기간 4년 간 운영 독점권을 갖게 된다.
김현수 회장은 “한의사몰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의 편익 도모와 한방의료기관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시훈 (주)엠서클 대표도 “의료단체들과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