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 회장은 “불법 침이나 뜸 시술 등으로 한의계의 잘못된 상식에 대한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내년에도 국민의 안전한 건강보장과 한의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직원 직무교육에서는 장기근속자(10년 : 윤상환 서울시한의사회 차장, 강동원 울산광역시한의사회 사무국장, 김명주 서울시 강남구한의사회 사무국장, 조병랑 서울시 금천구한의사회 사무국장)에 대한 시상과 함께 ‘직장인의 자세’, ‘KCDO 적용의 영향과 대책’, ‘한방 물리요법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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