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클라랑스가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더블세럼’의 새로운 제품 ‘더블세럼 라이트(Double Serum Light)’ 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더욱 가벼운 텍스처로 안티에이징 효과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탄력 증진, 주름 개선, 광채 부여, 영양 공급, 모공 케어, 장벽 강화, 수분 공급, 생기 부여, 피부 보호 등 총 9가지 효능을 제공하는 ‘더블세럼 G9’의 핵심 성분과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클라랑스의 ‘더블세럼’은 지난 1985년 첫 출시 이후 8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쳐온 대표 안티에이징 베스트셀러로, 40년에 걸친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더블세럼 라이트’는 기존의 더블세럼 대비 더욱 산뜻한 텍스처와 빠른 흡수력으로 봄·여름철 피부에 적합하다.
특히, 펌핑 즉시 워터와 오일 포뮬러가 황금 비율로 혼합되는 더블 포뮬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구현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자이언트 프로방스 리드 추출물, 강황을 비롯해 22가지 식물 유래 성분과 5가지 활성 성분이 포함됐다.
김태일 기자
neo@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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