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HLB제약은 13일 배우 윤세아를 새롭게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HLB제약’과 이너뷰티 브랜드 ‘나티아(NAITA)’의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HLB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종합건강 브랜드 ‘HLB제약’과 자연유래 성분 기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나티아’를 새롭게 선보였다. 윤세아 모델 발탁은 두 브랜드의 인지도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윤세아는 전속 모델로서 온라인 광고, 디지털 콘텐츠,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광고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과 이너뷰티를 실천하는 윤세아의 일상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HLB제약’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나티아’는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한 이너뷰티 제품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홍준기 HLB제약 컨슈머헬스케어본부 이사는 “윤세아는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하는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LB제약은 오는 1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나티아 다이렉트 PDRN’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방송에서는 윤세아의 광고 촬영 현장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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