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아일랜드의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마베라는 ‘PDRN 인스턴트 리프팅 앰플’이 꾸준한 탄력 케어 효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은 의약품으로만 사용되던 연어정액(PDRN) 10,000ppm과 4종의 뱀독펩타이드 성분이다. 이 성분들은 처진 피부를 보다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며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꾸준한 사용 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앰플은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동안 비법’으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 후기를 통해 ‘주름지고 처진 부위의 탄력 개선 효과가 눈에 띈다’, ‘피부가 더욱 탄탄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 등의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마베라는 이번 1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리마베라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훈 기자
joseph@pharmnews.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