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우정민 기자]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리 브랜드 바비 브라운에서 신제품 ‘NEW 엑스트라 컬러 샤인’을 1월 17일 공식 출시한다.
배우 김유정이 아시아 퍼시픽(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바비 브라운의 ‘NEW 엑스트라 컬러 샤인’은 생생한 컬러와 편안함을 유지하는 글로우 립밤이다. 호호바 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입술을 보호하며, 즉각적인 수분과 볼륨을 더해 편안함을 유지시킨다. 부드러운 멜팅 텍스처가 입술에 스며들어 시럽처럼 투명하고 쫀쫀한 멜팅 글로우 립을 선사한다.
‘NEW 엑스트라 컬러 샤인’은 한국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 로즈, 피치, 브라운 계열의 11가지 맑은 컬러로 구성되었다. 특히 서울의 따뜻함과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코랄 컬러 #서울블렌드는 질감, 발색, 지속력까지 모든 디테일을 고려해 누구나 잘 어울릴 수 있는 이상적인 컬러 밸런스를 완성했다. 투명하면서도 풍부한 발색이 특징인 포뮬러와 정석적인 코랄 컬러가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한국 뷰티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한국인 피부 톤에 맞춘 11가지의 다양한 쉐이드로 선보이는 바비 브라운 ‘NEW 엑스트라 컬러 샤인’은 1월 17일부터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다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김유정은 2025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백아진 역을 맡았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성을 숨긴 대한민국 톱 배우 역할로 등장하는 김유정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작품에서의 색다른 변신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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