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빅토리아선 인터내셔날(대표이사 이계훈)이 떠오르는 대표 항노화 성분 ‘NMN’을 주성분으로 하는 스킨부스터 VS NAD+와 장기유사체 신기술 Oganoid의 기술이 접목된 스킨부스터 ‘VS Oganoid Skinbooster’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VS NAD+의 핵심성분인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은 인체 노화와 밀접하게 관여하는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의 전구체로, 인체내에 투여시 NAD+성분으로 변환되며 이는 세포노화를 지연시키는 효소활성 단백질 Sirtuin을 활성화 시켜 DNA 복구, 항노화 효과를 가져다주는 대표적인 차세대 항노화 물질이다.
해외에서는 하버드대 유전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역노화 학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A. Sinclair) 박사를 통해 화제가 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유명 화장품 제조사와 유명 구강점막흡수형 필름 제품의 핵심성분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등 국내시장에서도 그 활용 분야가 늘고 있는 성분으로, VS NAD+는 이런 차세대 성분인 NMN과 고품질의 HA(히알루론산)이 함께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잔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차세대 항노화 스킨부스터 제품이다.
VS Oganoid Skinbooster는 전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의료 신기술인 Oganoid 기술이 접목된 제품으로 역분화 줄기세포 배양 매트릭스(Skin dECM)를 핵심성분으로 하고 있어 온전히 보존된 피부 ECM기반의 원료를 통해 자가 피부 재생, 탄력강화, 피부 영양 설계를 도와주는 all-rounder 피부재생 촉진 제품이다.
㈜빅토리아선 인터내셔날 이계훈 대표는 “피부 미용 업계의 발전은 첨단의료기술이 적용되어오면서 빠르게 발전해왔고 그 공식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다”라며 “빅토리아선은 다년간 해당 기술발전 트렌드에 집중해왔으며, 그 결과로 NMN 항노화 스킨부스터, Skin dECM 스킨부스터를 런칭할 수 있었고 해당 제품들이 업계에 새로운 지형을 만들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기술, 신제형의 제품들에 대한 연구 및 적용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업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토리아선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계훈)은 ASCE, 셀로좀 VIP의 제조사 ㈜엑소코바이오 (대표이사 조병성) 코어톡스, 메디톡신의 제조사 ㈜메디톡스 (대표이사 정현호) , 큐티필, 카이렉스의 제조사 ㈜에스테팜 (대표이사 오세억) 등의 국내 굴지 제약사 제품 및 자사 브랜드를 수출하는 글로벌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업체이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