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지난 2320년 첫선을 보인 퓨어랩스코리아의 ‘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가 누적 1,000만 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는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퓨어랩스코리아’와 SNS 공동 구매를 통해서 판매가 되어 왔고 런칭 이후 2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1,000만 포 판매에 성공하였다.
‘퓨어랩스코리아’의 원윤미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코엔자임Q10’, ‘히알루론산’, ‘비타민C’ 3중 기능성 올인원 이너뷰티 제품인 후속작 ‘골든핏 바이탈 밸런스’가 10월 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태일 기자
neo@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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