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 기업이자 바이오 전문 기업 벤트리(대표 홍상혁)는 체지방 감소 음료인 'm2(엠투)'가 출시한지 1년 만에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벤트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m2는 매월 15-20%씩의 매출액 상승에 따라, 이제는 벤트리의 주력상품으로 성장했다고 보며, 이와같은 성장세는 m2 매니아 층이 형성되고, 자사의 특허 신소재인 '해조추출물(VNP)'의 효능을 마케팅 차원에서 적극 활용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벤트리는 m2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제품을 직원들이 직접 마셔보고 다이어트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내 몸짱 만들기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콘테스트에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m2를 마시고 실제로 가장 많은 다이어트 효과를 본 직원들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제 1호 벤트리 최고 몸짱'으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m2를 직원들이 몸소 체험함으로써 자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고객만족을 위한 마인드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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