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공장장인 문영일 상무(성대 11회)와 부인 민명임(명성약품, 중대 12회)여사는 장녀 성원양의 화촉을 지난 12일 독일에서 무사히 치룰 수 있도록 축하와 격려를 해준 모든 분들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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