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코파마뉴스 김영길 주간 겸 편집국장의 장남 김 현군이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현지 시각) 미국 LA근요 오렌지 카운티 한미교회에서 재미교포 2게인 이 봄양과 화촉을 밝힌다.(연락 : 서울 576-6544/011-352-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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