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김진문 사장이 8일 김충용 회장(서울종로구청장)에 이어 밝은사회 서울중앙클럽 23대 회장에 취임했다.

밝은사회클럽은 경희학원 학원장인 조영재 총재가 주창한 ‘밝은 사회 만들기 운동’으로 UN 경제사회 이사회 NGO 멤버이며 각계원로 및 중견기업인, 학자, 법조인 등 94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선의(Goodwill), 협동(Cooperation), 봉사ㆍ기여(Service)의 정신으로 아름답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는 봉사단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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