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 신약을 개발한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기술수준을 설명하고 국내 제약기업의 우크라이나 의약품 수출 및 직접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호지베코프 차관은 수입의약품이 90%를 차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의약품 시장동향을 설명하고 한국 제약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했다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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