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구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는 매일경제신문사와 국제산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해 11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5회 산업협력대회'에서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83년 이후 한국형 인공심장 개발에 집중해 온 민 교수는 1994년 이후 바이오메드랩과 공동으로 연구개발 작업을 진행.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과 보조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제품은 현재 제품 등록을 위한 임상시험 준비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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