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뉴스=김태일 기자]더마오드가 피부 각질관리 특허성분이 함유된 앰플을 와디즈에서 선보인다.
더마오드는 무엇을 발라도 칙칙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신제품 멀티스킨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멀티스킨앰플은 피부 내부의 반사각을 조절해 피부의 거친 면을 깨끗하게 해 많은 빛을 돌아 피부를 투명하게 해 주는 제품이다.
더마오드 관계자는 “멀티스킨앰플은 일본 특허청에서 원리, 기술, 효과를 확인 받은 성분인 ‘만다린 추출물’로 보습과 더불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줄 수 있다”며 “특별한 기술력으로 피부 장벽 내에 유효성분들을 최적화해 피부에 전달해주는 제품으로 각질 케어 뿐만 아니라 보습과 수분충전 주름과 미백에도 영향을 주는 멀티케어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체 피부 자극 시험인 임상 테스트에서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아 기존에 쓰던 제품만 쓰는 소비자들에게도 한 번쯤은 써볼 만한 환영 받을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일 기자
neo@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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