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주)수젠텍이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연이어 허가받으며 이 부문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젠텍의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 'SGTi-Self COVID-19 IgM/IgG'을 9일자로 허가(수출용)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시약은 '개인이 손끝혈(모세혈)에서 SARS-CoV-2의 IgM 또는 IgG항체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Immunochromatographic assay, ICA)으로 정성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의약외품)다.
앞서 8일 수젠텍은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체외진단의료기기) 'SGTi-flex COVID-19 Ag Self 외 1건'(제조업소: 수젠텍, 에프에이)도 승인(수출용)받았다.
회사는 5월에도 항원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 비인두 도말검체를 채취해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고, 15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GTi-flex COVID-19 Ag’9(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를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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