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전국의 요양병원 718개 기관에 대한 2009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요양병원의 안전·편의성 등은 2008년 평가에 비해 일부 개선이 됐지만, 기관별 수준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등급병원을 보면 서울에서는 강동성모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참요양병원, 참요양병원, 한걸음요양병원이, 경기도에서는 가은병원, 경기도노인전문동두천 병원, 경기도노인전문용인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연세나은요양병원, 일산현대요양병원, 클로버요양병원, 한국관광대학부설노인전문병원, 햇살요양
정책·법률
현정석
2010.08.2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