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병원, 툴킷 지침 삼아 업무의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그 진행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자신이 기울인 노력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어 제네바, 2022년 9월 12일 /PRNewswire/ -- FDI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이 지속가능한 치과의학을 위한 툴킷(Toolkit for Sustainable Dentistry)[https://www.sustainability-platform.fdiworlddental.org/ ]을 발표했다. 이 툴킷은 치과 종사자가 환경적으로 ...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회장 이진환, 이하 수대협)와 수의미래연구소(공동대표 조영광, 허승훈, 이하 수미연)가 지난 8일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에서 수의사를 위한 수의사 국가시험 개편 프로젝트 추진을 합의하고,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이진환 수대협 회장과 조영광 수미연 공동대표, 안태준 수대협 교육정책국장, 김세홍 수미연 정책이사가 참석했다.수대협은 올해 1월 미션·비전을 선포하며 목표 중 하나로 ‘수의사 국가시험 개편’을 내세운 바 있으며, 수미연 또한 국가시험 문제 공개를 포함한 국시 개편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수
젊은 수의사들과 수의대생들의 80%가 전문 수의사 제도의 안착과, 체계화된 동물 의료 시스템의 제공을 원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수의미래연구소(공동대표 조영광, 허승훈, 이하 수미연)에 따르면 지난 1월 대한수의사회 청년특별위원회에서 2030 수의사 및 수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조사대상의 약 80% 응답자가 ‘수의사 전문의’ 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의사 26과목, 치과의사 11과목, 한의사 8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문의의 세부 전문 과목에 대해서도 이번 조사에서 젊은 수의사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주요 의약단체들이 진행한 2023년도 수가협상이 종료됐다. 최종협상일 직전까지 1차밴딩(추가소요재정)이 확정되지 않아 '줄줄이 결렬' 사태까지 예상됐지만, 병협과 의협, 약사회는 협상타결에 성공했고 의협과 한의협은 끝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다만, 협상 성공 여부를 떠나 모든 의약단체가 한목소리로 아쉬움을 나타냈다. 공단 측이 제시한 밴딩 수치가 지나치게 적고 코로나19로 헌신한 보건의료계의 노고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돼 법정기한인 5월 31일을 넘겨 오늘(6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국내 6개 의약단체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수가협상)' 최종 협상일이 밝았지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협상 타결까지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바로 어제까지도 수가협상의 목표치를 설정할 수 있는 '1차밴딩(추가소요재정)'이 확정되지 않아 본격적인 협상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을 도입할 당시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서 '수가(酬價, 상대가치)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건보공단이 병의원 및 약국과 같은 의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6개 의약단체들과 진행하는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수가협상)' 최종 협상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1차밴딩(추가소요재정)조차 합의되지 않아 '역대급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수가협상을 진행하는 6개 의약단체 협상단장들은 30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현재의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공단 측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성 명 서"일방적이고 진정성 없이 밴드 결정조차 하지 않는 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성실한 자세로 협상에 임할 것을 요구한다!"보건의료
경기도약사회를 비롯해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 등 5개 보건의약단체가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이 이뤄졌지만, 감염병 위기대응 경보는 여전히 '심각'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특히 대면 진료와 대면 투약은 국민 건강권을 지키는 보루임을 강조하며, 경제적 논리보다는 보건의료의 공공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와 함께 제11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송민호 부회장(프린스앤프린세스치과의원 원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한치과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송민호 부회장은 소아치과 전문의로서 2008년부터 10년 이상 취약계층아동, 외국인 노동자,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의료소외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송
- 업계의 모범 관행 규정 위한 길 열어 - 사진은 AP Images(http://www.apimages.com)에서 확인 가능 - 제네바, 2022년 3월 30일 /PRNewswire/ -- 30일, FDI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이 제1차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구강 건강관리에 대한 합의 성명(Consensus Statement on Environmentally Sustainable Oral Healthcare) [https://www.fdiworlddental...
-- 3월 20일(일요일) '세계 구강건강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을 앞두고, FDI와 치과 업계의 저명한 이해관계자들이 특별 온라인 이벤트(3월 17일)를 통해 구강 건강의 미래를 위한 혁신과 기술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 제네바, 2022년 3월 10일 /PRNewswire/ -- 매년 3월 20일은 세계 구강건강의 날(World Oral Health Day, WOHD)[http://www.worldoralhealthday.org/ ]로, 전 세계에서 이날을 기념한다. 구강 질환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