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 겸 뉴메코 대표이사 장인 정기용씨가 1월 1일 별세 했다.△빈소 :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3, 연락처: 02-2258-5940)△고인 : 故 정기용 님(향년 87세)△발인 : 2025.01.03(금) 13시△장지 : 자하연 분당
보령이 2025년 1월 1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상무노장욱(재무본부장) 배상호(병원본부장) 김관호(안산생산본부장) 유은종(예산생산본부장) 손장완(윤리경영실장)
밴스의원 명동 2호점(원장 박정철)이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9에 위치한 기존 명동점에 이어 명동 2호점을 오는 1월 1일 신규 개원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밴스의원 명동 2호점은 보톡스, 필러 등의 쁘띠시술부터 울쎄라, 써마지 리쥬란힐러, 피코토닝 제모, 지방분해주사(제로팻)까지 세분화된 피부과 진료 과목으로 환자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의료진이 환자 중심의 1:1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단부터 시술, 사후관리까지 책임 진료를 진
일동제약그룹이 2025년 1월 1일자 임원 승진 인사를 발령했다.■ 일동홀딩스 △전무이사 신아정 △상무이사 이진희 ■ 일동제약 △전무이사 김석태 △전무이사 이도연 △상무이사 권대호 △상무이사 오장훈 ■ 유노비아 △상무이사 박준태
일동제약그룹 임원 승진 인사■ 일동홀딩스 △전무이사 신아정 △상무이사 이진희 ■ 일동제약 △전무이사 김석태 △전무이사 이도연 △상무이사 권대호 △상무이사 오장훈 ■ 유노비아 △상무이사 박준태 이상 2025년 1월 1일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024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 정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정부와 주요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의료기기 관련 통계 정보를 종합하여 의료기기업체와 관련 종사자들이 국내외 의료기기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제작되었다.2024 한권으로 읽는 의료기기 시장 정보는 △의료기기 시장 동향 △의료기기 허가 현황 △보험통계 현황 △사후관리 현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의료기기 시장 동향’에는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 규모, 생산 및 수출입 현황을 비롯해 의료기기
‘까망약사’라는 닉네임으로 스포츠약학회 회장으로 활동중인 정상원 약사가 ‘스포츠약사’라면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영양과 약학의 주요 내용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선수의 도핑 약물을 확인하고 조정하는 스포츠 약학의 영역 및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과 영양 섭취를 제시하는 스포츠 영양학의 영역까지 ‘확장된 정의의 스포츠 약학’으로 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운동 중 궁금했던 도핑, 영양, 약물 관리, 스포츠 보충제까지….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최적의 영양(보충제, 식단), 운동, 약(일반약 및 전문의약품, 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 18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안전원)으로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안전원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14.12.19) 10주년을 맞아 제도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해 온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총 28곳 중 5곳을 선정했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도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활발한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약사, 약대생 및 대국민 대상으로
종근당 및 계열사는 2025년 1월 1일부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 종근당(승진)◆ 상무 승진: 이욱세, 권유경, 이우◆ 이사 승진: 장문수, 이주원◇ 종근당바이오(승진)◆ 이사 승진: 배철용, 김우상◇ 경보제약(승진)◆ 상무 승진: 이태경◆ 이사 승진: 정희록◇ Bell SM(승진)◆ 상무 승진: 김재영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26일 저녁 영등포 웨딩그룹위더스 빌딩에서 퇴직사우 모임 ‘유우회(柳友會, 회장 김인수)’ 2024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이 열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유우회 회원 300여명을 포함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우회 회원들과 현직 임직원들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동시에 유한양행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들로 구성됐다.김인수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선배로서 지속적인 성장에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협력해 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