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자동차, 전자제품, 여행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제휴 및 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대상 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원 복지 서비스는 대한약사회 민생복지위원회(위원장 한성우)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 회원은 한성자동차, LG전자, 모두투어 등 협약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회원 전용 우대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복지 서비스 이용 방법과 회원 인증 절차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열린약사회 ▶ 회원혜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우 민생복지위원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일상 속 만족과 행복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응민 기자
yesmin@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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