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2025년 1월 1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부사장 : 권태근 전무이사△상무이사 : 이건희 이사대우△이사대우 : 최영조 부장, 이완희 부장
대한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수)는 12월 18일 06시부터 19일 18시까지 양일간 실시된 제11대 대한한약사회 회장 및 지부장 선거(온라인 투표) 실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임채윤 후보 (기호2번)가 강보혜 후보(기호1번)을 꺾고 제11대 대한한약사회장에 당선되었다. 회장 선거 투표율은 87% (선거권자 1,283명 중 1,116명 투표), 임채윤 후보 득표율은 78.0%(1,116표 중 870표)이다. 강보혜 후보는 총 246표를 얻었다(득표율 22.0%).경기도한약사회 회장 선거의 경우 총 2인의 입후보자(기호1번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가 11월 28일(목) 열린 ‘2024년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상은 보건의료분야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다른 기관이나 기업에 이전·거래하거나 새로운 기술 기반의 창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원규 교수는 초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선량 방사선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연구, 기술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치매 방사선 기술개발업체인 ㈜레디큐어 창업하며 기술개
강주인 대원제약 경영지원부 이사의 부친이 12월 18일 별세했다.▲고인: 강신봉 님 ▲장례식장: 서해안장례식장 201호 (전남 목포시 고하대로 797)▲발인: 12월 21일 8시 30분 ▲장지 : 진도 의신면 선영 ▲연락처 : 061-246-4444 (장례식장)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2025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승진자는 아래와 같으며, 발령 일자는 2025년 1월 1일이다.△ 전무∙ 길기현 OTC사업부 사업부장∙ 김대현 OTC마케팅실 실장△ 상무∙ 도학동 유통사업부 사업부장△ 상무보∙ 이택기 광고홍보실 실장△ 이사∙ 박희범 OTC마케팅실 부실장
셀트리온은 ‘웹어워드 코리아 2024(WebAward Korea 2024)’의 공공·의료부문 제약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21회를 맞이한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웹 평가 어워드로,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비주얼 디자인, 기술, 콘텐츠 등 6개 부문에서 총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결과를 기반으로 각 분야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셀트리온은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한
제넥신(대표이사 홍성준, 095700)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는 직장인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족친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매년 여성가족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제도다.제넥신은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김승집 대표의 모친 (故)황인숙 님이 12월 18일 별세했다.▲ 장례식장 :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 12월 20일(금) 오전 8시 30분▲ 장지 : 목련원▲ 문의 : 043-279-0144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한림엠에스가 2025년 1월 2일자로 이진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정유석) 김욱호 노조위원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용노동부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일양약품 김욱호 노조위원장은 1996년 위원장을 맡은 이래 28년 간 분규 없이 대화와 타협의 노사 관계가 뿌리내리도록 적극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김욱호 위원장은 외환위기 때 임금동결과 반납 등 고통 분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노사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노동관계 법률의 변화에 따른 제도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