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약품 창업주 현수환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82세)
* 빈소: 칠곡경북대병원 VIP 201호실(대구 북구 호국로 807)
* 발인: 3일 오전 6시40분
* 장지: 대구 달성군 하빈면 선영
김태일 기자
neo@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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