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오는 7월 28일부터 배우 한채아와 함께하는 ‘울트라콜(ULTRACOL)’ 신규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며, 이를 기념한 SNS 인증 이벤트 ‘울트라콜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제는 울트라콜’을 메인 슬로건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참여형 마케팅으로 기획됐다. 울트라콜 광고는 서울 강남·논현·신사역을 운행하는 버스와 압구정로데오역 지하철, 인천국제공항 내 디지털 광고 매체 ‘KIRO VIWE’를 통해 노출된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 대기실, 탑승 게이트 등 주요 구간에 설치된 KIRO VIWE 매체에서는 배우 한채아가 출연한 신규 브랜드 영상이 사전 공개된다.
울트라콜 관계자는 “울트라콜 브랜드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인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직접 광고를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트라콜은 FDA에 등록된 PDO(폴리디옥사논) 성분을 기반으로,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된 후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 개선, 주름 완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옥외광고와 SNS 캠페인을 시작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오는 8월 말에는 신규 캠페인 영상과 연계한 또 다른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일 기자
neo@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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