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 자회사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김상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25년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기념일로, 올해로 4회를 맞았다. 본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했다.
어니스트리는 행사 기간 동안 자사의 제품인 'PNT 액상 마그네슘' 체험팩 2,600개를 현장 방문객에게 제공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헌혈의 의미를 전달했다.
제품이 제공된 행사 부스에서는 헌혈 참여 이후 방문객들이 마그네슘 제품을 섭취하고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이러한 활동은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니스트리는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헌혈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공공 캠페인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주요 주제는 피로 개선, 면역 건강, 체력 유지 등이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응민 기자
yesmin@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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