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우정민 기자] 멜로우피부과 신사점(대표원장 고영욱)이 오는 4월 14일 신규 오픈하며,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멜로우(Mellow)'는 ‘삶 속의 자연스러운 즐거움’을 의미하며, 멜로우피부과는 고객이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피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병원은 피부과 전문의 고영욱 원장의 주도 아래 울쎄라와 써마지, 온다 등을 비롯해 보톡스, 실을 활용한 리프팅 시술과 포텐자, 큐어젯, CO2 레이저를 이용한 흉터, 모공 치료 등 정품·정량을 원칙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진료는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1:1 맞춤 상담과 시술을 진행하며, 치료 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이어진다.

멜로우피부과 신사점 고영욱 대표원장은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국내 고객뿐 아니라 의료관광을 희망하는 해외 고객들에게도 신뢰받는 피부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