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덤, ‘돈 워리 비 쥬인공’ 전개

한국엘러간(대표 김은영)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진행한 ‘돈 워리 비 쥬인공(Don’t worry be 쥬인공)’ 소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돈 워리 비 쥬인공’ 행사는 한국 여성들에게 누구나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서 당당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쥬비덤이 응원한다는 의미를 포함해 진행됐다. 쥬인공은 쥬비덤과 주인공의 합성어로서 한국 여성들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조장은 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시킨 쥬비덤의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서 쥬비덤은 행사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일상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쥬인공 방 ▲쥬인공 오피스 룸 ▲쥬비덤 브랜드 룸으로 3가지 컨셉의 공간을 기획, 전문 포토그래퍼가 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공간은 메인 포토존과 서브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쥬인공이 된 기분을 체험할 수 있는 상황으로 꾸며졌다.

특히 쥬비덤 브랜드 룸에서는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쥬비덤 특장점 소개 및 필러 시술 경험자와 무경험자를 대상으로 꼼꼼한 필러 선택 방법을 소개했다. 또 소비자들이 자신의 현재 외모 고민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얼굴이 피곤해 보일 때, 처져 보일 때, 화나 보일 때, 슬퍼 보일 때와 같이 얼굴이 보여주는 감정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김은형 차장은 “한국엘러간은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쥬비덤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올바른 필러 선택을 통해 국내 여성들이 자신감을 찾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