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염 치료제 스트렙실이 제품을 애니메이션으로 형상화한 미스터 목(Mr.Throat)을 새 TV 광고에 활용했다. 


RB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인후염 치료제 스트렙실이 미스터 목(Mr.Throat) 캐릭터를 활용하여 임상으로 입증된 스트렙실의 멀티 액션 효과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원형 모양의 트로키제 스트렙실을 형상화한 캐릭터인 미스터 목이 등장하는 이번 TV광고는 빠른 통증 완화, 4시간까지 오래 지속되는 효과, 소염 작용 등 스트렙실의 멀티 액션 효과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의 내용은 목 통증을 겪는 여성에게 미스터 목이 인후 통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스트렙실이 작용하는 과정과 효과를 설명해 준다. 3월부터 TV를 통해 방송된 이번 광고는, 온라인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ReckittBenckise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렙실 담당자는 “기존 광고는 소방관이나 가수 오디션 등 목소리 관리가 필요한 상황을 전달하여 소비자들에게 스트렙실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냈다”며 “스트렙실은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먹는 트로키 제형의 특성상 약제를 지속적으로 목 안에 공급하고, 치료 성분이 통증 부위에 오래 머물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약효의 지속시간도 길다.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스트렙실의 멀티 액션 효과를 쉽고 깊이있게 전달하여 더욱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국내 최초 플루르비프로펜이 함유된 트로키제 스트렙실은 임상을 통해 목의 염증으로 인한 통증 및 삼킴장애 등의 증상을 위약 대비 10배 빠르게 감소시켰으며, 인후에 국소적으로 직접 작용하여 염증 생성을 억제하고 인후를 부드럽게 해 준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트로키 제형으로 돼 있어 스프레이 타입이나 가글 타입보다 오랜 시간동안 입안에 머무르면서 아픈 목 부위에 치료 성분을 꾸준히 전달해 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세계 1위 인후염 치료제 스트렙실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1회 1정씩 1일 3~6시간 간격으로 최대 5개까지 복용할 수 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