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WHO의 생물의약품 분야 가이드라인에 대해 논의하는 위원회 모임으로서 백신표준화분과와 혈액제제분과로 구성되며, 38개국에서 의약품 규제기관 및 생물의약품 분야 전문가 등 140여명이 참여한다. 손 원장은 백신표준화분과에서 에볼라 백신 등의 가이드라인 채택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는 전문위원 중 한명이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에볼라, 자궁경부암 등 5개 백신 등의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 논의 ▲수막구균백신, 혈액응고제 9인자 등 국제표준품 52개에 대한 의결 등이다.
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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