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 대한약품 회장의 아들 승영(세레명 클레멘스) 씨가 7월 11일 오후 2시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신부 김태영(마리아)양을 맞아 화촉을 밝힌다. (화환은 명동성당 사정으로 일체 반입 불가)
팜뉴스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