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지적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림 회장과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여약사위원장, 김춘경 여약사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