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도처리된 미라클팜 사옥에 모 도매 대표가 5억원을 근저당 설정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

현재 성북구 정릉동 미라클팜 사옥은 대표가 삼선동5가 지하에서 출발한 후 4년 여전 이전하며 신축한 3층 건물.

특히 주변 도로가 확장공사를 하는 등 이 사옥은 담보로 가치가 높아 일부 제약사들이 궁금증을 갖고 근저당을 파악했다고 하던데.

기자가 듣기로는 J은행 15억원, H은행 6500만원, 모 제약 1억5천만원에 이어 모 도매 대표가 5억원을 근저당 설정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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