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에스리본의원 김도위 원장이 지난 16일 열린 텐써마 심포지엄 2024에서 키닥터 자격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6일 오후 7시부터 소피텔 엠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해당 행사는 김도위 원장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텐써마 시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도위 원장은 텐써마 키닥터의 자격으로 해당 행사에 참석해 국제적인 시술을 위해 가져야 하는 자세와 안전하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위 원장은 “세계 각국의 여러 의료진과 함께 시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국내의 의료 기술은 세계에서도 으뜸가는 수준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텐써마 키닥터라는 위치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 의료 발전에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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