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의선 원장
사진. 백의선 원장

연세바로치과 압구정점(대표원장 백의선)은  백의선 대표원장의 성인 인비절라인 치료 케이스가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에 등재됐다고 20일 전했다.

인비절라인은 전 세계 170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선택한 투명교정 장치이다. 심미적으로도 좋으며 탈부착이 가능하여 식사나 양치질할 때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어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갤러리는 인비절라인 치료 중에서도 우수한 결과의 증례들을 모아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선별해 등재가 된다.

백의선 대표원장은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는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에서 인비절라인을 이용해 치료한 증례 중 국제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하여 등재 여부를 결정한다.인비절라인 교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객관적인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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