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지놈앤컴퍼니 '유이크'가 마이크로바이옴과 유이크만의 기미 잡티 케어 성분을 담아 스펙터클한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바이옴 비타C’ 라인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유이크는 최근 2030 세대에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노화를 추구하는 슬로우 에이징 개념이 주목받으면서 보이지 않는 기미, 잡티는 물론 다크서클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신규 미백 라인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고기능성 미백 제품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대중적 인식을 깨기 위해 입문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진정에 특허 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더한 4세대 잡티세럼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바이옴 비타C’는 피부 자극,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해 트러블 고민 피부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바이옴 비타C라인은 잡티세럼과 다크서클 아이패치 2종으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주력인 잡티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와 나이아신아마이드 및 아세틸글루코사민 등 유이크만의 강력한 성분이 포함됐다. 3일 만에 잡티 수와 면적, 피부 멜라닌, 피부 속 멜라닌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1회 사용만으로도 얼룩덜룩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또한 인체적용테스트 기관을 통해 2주 후 숨어있는 기미 잡티가 35.86% 개선되고, 4주 후 다크서클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함께 사용하는 아이패치는 민감한 눈가 부위의 멜라닌과 다크서클까지 한 번에 관리해 주며,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에센스 하이드로겔 패치 타입으로 쿨링감을 선사해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유이크 관계자는 “최근 현대인들의 기미, 잡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브랜드로서 기능을 탑재한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인 만큼 고객들에게 피부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이크는 브랜드 전속 모델 RIIZE(라이즈)와 함께 확실한 기미, 잡티, 다크서클 케어의 바이옴 비타C 신규 광고 캠페인 ‘유이크 유니버스’를 오는 3월 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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