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얼라이브의 공식 수입 유통사인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에서 신예 대세 배우 오예주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오예주는 싱그럽고 풋풋한 이미지와 청순한 매력을 가진 배우로 최근 패션, 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얼라이브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얼라이브! 멀티 비타 구미’ 와 ‘얼라이브! 비타B 에너지 구미’ 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며,  

“쌩쌩 비타민 얼라이브가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의 오예주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오예주는 아역 배우 시절 얼라이브 TVC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얼라이브 모델로 발탁되는데 있어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오예주의 싱그러운 매력과 식물성 펙틴이 함유된 얼라이브의 신제품 구미가 담긴 TVC는 오는 2월 중순 온에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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